✏️재수후기

강안교육 후기ㅣ"혼자서는 절대 못했을 것 같아요" 홍대 미대 합격생의 재수 이야기

BrainyLab-0 2026. 5. 16. 17:50

 

재수는 결국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공부 흐름을 유지한 사람이 결과를 가져갑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 역시 스스로를
혼자서는 쉽게 나태해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철저한 관리와 반복 훈련 속에서 공부 습관을 바꿨고,
결국 홍대 미대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Q.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25학년도 수능을 강안교육에서 준비하고 홍대 미대에 합격한 이효빈입니다

 

 

Q. 강안교육에서 재수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 강안교육은 관리가 굉장히 빡센 학원입니다.
저는 제 의지로 뭔가를 꾸준히 하는 게 쉽지 않은 편이었는데

학원에서는 매일 의무적으로 과제를 제출해야 하고 문제 풀이 검사도 받아야 했습니다.

근데 오히려 그런 시스템이 저한테는 잘 맞았습니다.
학원 프로그램만 제대로 따라가도 성적 향상이 가능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저는 다른 생각보다는 학원 프로그램을 믿고 끝까지 이수하려고 했습니다.

 

 

 

Q. 하루 한 과목 당일깨기 학습법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나요?

사실 혼자서는 매일 꾸준히 하기 쉽지 않은데

학원에서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니까 오히려 공부 루틴이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도 항상 학원 숙제나 당일깨기 같은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끝낸 뒤에

부족한 부분을 추가 자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특히 PF테스트 이후 오답정리를 했던 시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는데

문제를 단순히 채점만 하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떤 부분에서 부족했고 왜 틀렸는지를 계속 돌아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Q. 당일깨기 프로그램 중 가장 도움이 된 건 무엇인가요?

저는 주간깨기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제가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모아서 풀게 해주기 때문에

단순히 한 번 풀고 끝이 아니라 틀린 이유를 다시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절대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복습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약점 보완에도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Q. 수능 실전 모평깨기, 지옥의 파이널은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나요?

실전 시험처럼 시간을 맞춰 연달아 시험을 보다 보니까

실제 수능 감각을 유지하는 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근데 저한테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건 시험 이후 작성했던 오답노트였습니다.

단순히 왜 틀렸는지만 적는 게 아니라 내가 문제를 풀 때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다음 시험에서는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까지 굉장히 자세하게 적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험 전에 항상 그 오답노트를 다시 읽었고,

실제 수능장에도 가져가서 확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수를 줄이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됐고,

부족한 개념도 정확하게 찾아서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Q. 강안교육의 관리 시스템은 어땠나요?

우선 친구들과의 대화나 교제를 제한하는 부분이 굉장히 빡세다고 느껴졌습니다.

근데 오히려 그런 환경이 있었기 때문에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다른 생각이 생기면 공부하다가도 쉽게 흐트러질 수 있는데

강안교육은 그런 요소들을 최대한 차단해주기 때문에 온전히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Q. 재수 중 슬럼프가 왔을 때 어떻게 극복했나요?

학기 초에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바로 오르지 않았을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담임 선생님께서 “재수의 꽃은 후반이다”라는 말씀을 계속 해주셨는데

그 말을 믿고 그냥 매일 해야 할 공부를 묵묵히 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후반기에 들어가면서 성적이 점점 오르는 걸 보니까

더 확신이 생겼고 끝까지 밀고 갈 수 있었습니다.

 

 

Q. 강안교육은 어떤 학생들에게 추천하나요?

혼자서는 공부 루틴을 유지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아예 공부를 안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집에서 혼자 공부하면 스스로에게 자꾸 타협하게 되고

“조금만 쉬었다 할까?” 하는 식으로 나태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근데 강안교육은 그런 흐트러짐 없이 계속 공부 흐름을 유지하게 만들어주는 환경이기 때문에

저처럼 자기 관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혼자 공부하면 자꾸 흐트러지는 타입한테는 강안교육이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주변에서 재수학원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강안교육 얘기를 먼저 합니다.

 

 

Q. 재수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재수는 또 한 번 주어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무 흔들리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만 보고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공부하다 보면 주변 환경이나 사소한 감정 때문에 흔들릴 때도 많지만

그런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계속 달려가다 보면

분명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고 끝까지 버티면 충분히 원하는 대학과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재수의 꽃은 후반이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변화도
끝까지 밀고 가면 반드시 차이가 생깁니다.

지금 흔들리고 있는 학생이라면
조급해하지 말고 하루 공부를 끝까지 이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