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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의대 정원 증원 확정안: 대학별 인원 및 지역의사제 도입 총정리

BrainyLab-0 2026. 3. 19. 18:24
📌 2027 의대 증원 핵심 요약
1. 증원 규모: 2027학년도 서울 제외 지역 대학 총 490명 확정
2. 최대 증원: 강원대·충북대(각 39명), 전남대·부산대(각 31명)
3. 주요 특징: 거점 국립대 우선 배정 및 '지역의사제' 도입 예정

 

2027학년도, 서울 제외 총 490명 추가 배정
국립대 우선·소규모 의대 등 종합 고려
타 학년보다 인원 증가한 24·25학번 지원

 

2027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 현황 및 대학별 증원 규모

 

2027학년도 의대 지역별·대학별 정원 배정 현황

서울을 제외한 지역 32개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이 공개됐다.

 

교육부는 13일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32개 대학에 대해 2027~2031학년도 의대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했다.

 

지역별 증원 규모 및 주요 배정 대학

2027학년도 의대 증원은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를 중심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강원대와 충북대가 각각 3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정원을 배정받았으며, 부산·울산·경남 권역 또한 총 97명의 증원이 확정되어 지역 의료 인프라 강화가 기대됩니다. 자세한 대학별 배정 현황은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구분 2027년 증원 규모 주요 해당 대학
부산·울산·경남 97명 부산대(31명), 경상국립대(22명)
대구·경북 / 대전·충남 각 72명 경북대(26명), 충남대(27명)
강원 63명 강원대(39명) - 최대 증원
충북 46명 충북대(39명) - 최대 증원
경기·인천 24명 가천대, 아주대, 인하대 등

 

 

2028~2031학년도엔 매년 613명이 증가한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이 121명, 대구·경북과 대전·충남이 각 90명, 강원 79명, 광주 62명, 충북 58명, 전북 48명, 제주 35명, 경기·인천 30명이 배정됐다.

 

학교별로 보면 강원대·충북대가 각 49명, 전남대·부산대 각 38명, 제주대 35명, 충남대·경북대 각 33명, 경상국립대 28명, 전북대 27명 등이다.

 

이번에 사전 통지된 정원은 앞서 보건복지부가 통보한 증원 규모를 적용한 것이다.

 

의견제출, 이의신청 등을 거쳐 통지된 정원이 최종 확정되면 향후 40개 의대(서울 포함) 총 정원은 2024학년도 의대 정원(3058명) 기준 2027학년도는 490명 증가한 3548명, 2028~2031학년도는 매년 613명이 증가한 3671명이 된다.

 


국립대 우선·소규모 의대 등 종합 고려

교육부는 의대 학생 정원 조정계획을 대학에 안내한 뒤 지난달 11~27일 정원 조정 신청서를 제출받았으며, 23일 정원 배정위원회를 구성해 대학별 정원 배정 심사를 진행했다.

 

배정은 복지부가 제시한 방향인 ▲국립대 우선 배정 ▲소규모 의과대학 적정 정원 규모 확보 ▲의대 소재지가 아닌 지역 병원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운영하는지 여부 및 이에 대한 개선 계획 등을 고려해 이뤄졌다.

 

대학은 오는 24일까지 이번 사전 통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교육부는 이를 검토해 이달 중 대학별 정원을 통지하고 30일 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둘 예정이다.

 

이후 4월중 대학별 의대 정원이 확정되면, 대학은 5월 내 학칙 개정과 2027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등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2027학년도 의대 합격을 꿈꾸는 수험생의 미래 로드맵 일러스트


타 학년보다 인원 증가한 24·25학번 지원

정부는 의대 정원 변동 규모에 맞는 교육여건 지원, 지역의사체 도입에 따른 교육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학별로 정원 규모에 맞는 인력과 시설, 기자재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7학년도부터 의대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되는 만큼 지역의사지원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학업지원, 진로탐색, 졸업 후 경력개발 등을 돕는다.

 

대학병원은 의대생 임상실습과 전공의 수련을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병원의 교육 기반(인프라) 확충과 연구 개발(R&D) 지원 등을 확대한다. 정부는 모든 국립대병원(10곳)에 첨단 장비를 갖춘 임상 교육훈련센터를 건립 중이다.

 

타 학년보다 교육인원이 증가한 의대 24·25학번 교육도 지원한다. 24·25학번 학생들의 원활한 국가시험 응시 지원, 전공의 수련 정원의 유연한 조정 등을 검토해 학생들의 신규 의사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출처: 뉴시스(내년 의대 정원 공개…강원·충북대 각 39명·차의과대 2명↑)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3_000354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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