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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 학종 변화 정리 (수능최저/면접 비중)

BrainyLab-0 2026. 4. 8. 14:24
📌2027학년도 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 학종 핵심 요약
서강대 : 종합전형을 일반I과 일반II로 이분화, 서류 100% 선발 유지
성균관대 : 학종 수능최저학력기준(3합6) 신설, 사범대 정시 정성평가 도입
중앙대 : '성장형인재전형' 신설, 2단계 면접(30%) 및 수능최저 적용
● 활동의 '양'보다 전공과의 '연결성' 및 '과정' 중심 평가 강화

 

 

 

정시 확대 기조 속에서도 수도권 주요 대학의 수시 '종합전형 선호' 현상은 꺾이지 않았다. 특히 올해는 면접 비중을 확대하거나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을 조정하는 등 대학별로 평가 방식이 다변화되면서 수험생들의 전략적인 준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2027학년도 수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주요 변화 요약

2027학년도 대입에서는 수시 비중이 처음으로 80%를 넘겼다. 수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학생부교과전형(교과전형)이지만, 수도권 대학에서는 여전히 학생부종합전형(종합전형)이 우세하다. 2027학년도 수도권 지역 종합전형 선발인원은 3만 9062명으로 전체 수시 전형의 29%를 차지한다. 2026학년도 3만8670명(28.9%)보다 392명 늘어난 수치다.

 

2027 대입 수시 및 정시 대비를 위해 수학 문제 풀이와 오답 노트를 정리하며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는 수험생의 공부 모습

 

◇서강대: 일반I·II 전형 분리 및 서류 100% 선발

올해 종합전형은 큰 변화는 없지만 대학별로 선발 방식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변화가 가장 눈에 띄는 대학은 서강대와 성균관대, 중앙대다. 서강대는 종합전형을 이분화했다. 기존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이 일반I과 일반II로 분리됐다. 일반I은 대부분 모집단위에서 선발, 일반II는 일부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종합전형은 모두 서류 100%로 선발하며 면접이 없고 학교생활기록부 등 서류로만 판단한다. 수능최저도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 학생부 질이 중요하다.

 

◇성균관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신설 및 사범대 선발 방식 변경

성균관대는 기존 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신설했다. 선발은 서류 100%이지만 인문·자연 3합6(탐구2평균)을 충족해야 한다. 그간 성균관대 종합전형에는 수능최저가 없었지만, 이번 수능최저는 기존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지원자의 판도가 바뀔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사범대학 선발이 파격적으로 바뀌었다. 사범대학 정시에서는 수능이 아닌 학생부를 정성평가 해 선발하는 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신설된 사범대학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되 수능최저를 반영한다.

 

◇중앙대: '성장형인재전형' 신설 및 면접 도입

중앙대는 2027학년도 수시 종합전형에 '성장형인재전형'이 신설됐다. 기존 탐구형인재, 융합형인재전형에 이어 총 3개의 종합전형이 마련된 것이다. 성장형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융합형·탐구형인재전형이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았지만 성장형인재전형은 '국·수·영·탐 4개합 5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이외에 서울시립대가 종합전형 정성평가 반영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늘려 반영하고, 동국대도 수능에 학생부 10%를 반영하는 등 학생부 비중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대학명 주요변화 내용 평가방식 수능최저 유무
서강대 일반I/일반II 전형 분리 서루 100% 없음
성균관대 학종 수능최저 신설 서류 100% 있음 (3합6)
중앙대 성장형인재전형 신설 서류 + 면접(30%) 있음 (4합5)
서울시립대 정성평가 비중 확대 기존 10% -> 20% 전형별 상이

 

일반적으로 종합전형 선발 방식은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뉜다.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대(서류형) 등은 서류 100%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를 충분히 다듬는 것이 중요하다. 내신도 중요하지만 충분한 활동이 함께 포함돼야 한다. 여기서 핵심은 고교 시절 '얼마나 많은 활동을 했느냐'가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전공과 활동, 진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됐는지가 중요하다.

 

2027학년도 대입 학종 면접을 준비하며 면접 준비 자료를 분석하는 남고생 일러스트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서울시립대(면접형), 연세대, 한국외대(면접형) 등은 1단계에서 서류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을 함께 반영하는 방식이다. 대부분 면접 비율은 20~40% 정도다. 서울대 종합전형 일반, 서울시립대 면접형, 한국외대 면접형은 2단계에서 면접 50%를 반영해 면접 비중이 매우 높다. 이는 서류에서 조금 불리한 점이 있더라도 면접을 잘 준비한다면 합불 여부를 충분히 뒤집을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종합전형은 비교적 예측이 쉬운 전형이지만 수능 최저는 큰 변수 중 하나다. 학생부를 잘 준비해왔더라도 그해 수능의 난이도에 따라 예상치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만큼 수능최저 적용 여부는 수험생에게 매우 중요한 관심사다.

 

2027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에서는 수능최저 없는 전형이 늘어나는 추세다. 수능보다 내신과 학생부 관리에 자신 있는 학생이라면 수능최저 없는 종합전형을 분석해보고 전략적으로 준비할 필요가 있다. 서울 주요 대학 중 종합전형 서류형에서 수능최저를 반영하는 대학은 고려대(학업우수), 성균관대(융합인재), 한양대(추천형), 이화여대(미래인재) 등이다. 면접형에서는 서울대(지역균형선발), 연세대(활동우수형·국제형), 중앙대(성장형인재) 등이 수능최저를 반영한다.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종합전형은 '무엇을 했는가(결과)'보다 '왜, 어떻게 했으며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가(과정)'가 더 중요해졌다"며 "학생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가 어떤 역량을 강하게 드러내는지 분석해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결국 2027·2028 학종의 핵심은 '준비된 스토리'다. 수능최저를 맞추면서 서류의 질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이중 과제 앞에, 혼자 방향을 잡기 어렵다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재수를 선택한 학생들 사이에 강안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수능최저 신설, 면접 확대, 정성평가 강화라는 2027·2028 입시 지각변동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기존 재수 시장의 강자들이 채우지 못한 빈자리를 파고든 신흥강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안교육은 단순 수능 점수 관리를 넘어, 학생 개인의 학습 흐름과 생활 습관을 함께 설계하는 관리형 재수 시스템으로 차별화에 성공하며 2028 대입 준비 재수 시장의 선두주자로 빠르게 자리를 굳히고 있다.

 

학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재수라는 한 해가, 제대로 된 시스템 안에서라면 충분한 역전의 시간이 될 수 있다. 강안교육이 그 환경을 만들어준다.

 


 

❓2027 대입 학종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

Q1. 성균관대 학종 지원 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1. 2027년도부터는 기존에 없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신설되었습니다. 인문/자연 계열 모두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를 충족해야 하므로, 서류 준비와 함께 수능 공부를 병행하는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Q2. 중앙대 '성장형인재전형'은 기존 전형과 무엇이 다른가요?

A2. 기존 융합형·탐구형 인재전형과 달리 면접(30%)이 포함되어 있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4개 합 5이내)을 적용합니다. 면접에 강점이 있고 수능 성적이 뒷받침되는 학생에게 유리한 전형입니다.

 

Q3. 학종에서 '활동의질'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A3. 단순히 많은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전공과 활동, 진로가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지를 보여주는 '과정 중심의 기록'을 의미합니다.

 

 

 

 

 

출처: 전자신문([에듀플러스][2027 대입 집중 분석]②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 '종합전형' 세분화…“고교 시절 활동 양보다 질·과정에 주목”)

https://www.etnews.com/2026030300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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