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후기

강안교육 후기 | 8등급에서 연세대 합격!

BrainyLab-0 2026. 4. 13. 12:01
처음 공부를 재수를 시작할 때,
"정말 1년 만에 성적을 크게 올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는데요.
그런 제가 실제로 8등급에서 연세대학교 합격까지 이뤄냈습니다.

혼자서는 무너지기 쉬운 수험생활 속에서 어떻게 버텼고, 어떤 공부법으로 성적을 끌어올렸는지 현실적인 과정과 경험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재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끝까지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 사학과에 입학한 안선우입니다.




Q. 기적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어떤가요?



A. 사실 계속 의심하는 마음도 들고 합격 확인서도 봤는데 '이게 맞나?' 이런 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기적의 주인공이 된 소감

 


 

Q. 재수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A. 작년 이맘때 딱 이 학원을 와서 12월 초에 여기서 공부하고 있었었는데 그때는 뭔가 그냥 갈데가 없어서 빨리 입시를 준비하기 위한 학원을 찾느라 급하게 찾아서 오긴 했었습니다. 근데 이렇게 1년 동안 쭉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재수 결심하게 된 계기

 



Q. 강안교육을 선택한 이유는?



A. 엄마가 여러 학원을 알아보고 계셨는데 그중에서 이제 전 과목을 수능 체제에 맞게 관리해주는 학원이 필요했어서 그런 학원들을 찾다가 하루 종일 저를 가둬둘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서 저 혼자 자기주도 학습하는 아이는 아니어서 시간에 맞춰서 관리를 해주는 학원에다가 넣기 위해서 강안교육 상담을 왔고 거의 오자마자 등록해서 다니는 걸로 결심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강안교육 선택 이유

 

 



Q. 당일깨기 학습법이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었나요?



A. 탐구매일 깨기(새벽 깨기)가 당일 깨기 하는 거에서 가장 많이 도움을 받았었고 그리고 국어매일 깨기도 지금 생각해 보면 차곡차곡하면서 알아가는 것들이 생겼던 것 같아서 문학 같은 경우는 굉장히 못했었는데 뭔가 수능 공부 자체라는 걸 하면서 문제를 어떻게 출제하고 문제가 어떻게 방향이 흘러가고 이런 거를 조금 터득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고요 그리고 탐구매일 깨기 같은 경우는 나올 것 같지 않은 문제라던지 추론해서 풀거나 추측해서 푸는 문제들이 나올 수가 있잖아요 그런 문제들에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같은 걸 훈련했던 것 같습니다.

8등급에서 연세대 합격한 공부 비법

 



Q. 매일 깨기가 학업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A. 강안교육의 매일 깨기는 국어매일깨기를 처음에는 남는 시간 있잖아요 자율학습 시간도 아까워서 자투리 시간에 하려고도 했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시간을 아침으로 바꿔보기도 하고 이러면서 매일깨기 하는 시간을 관리해 보면서 내가 언제 가장 컨디션이 좋고 시험보는 날은 아침이니까 그때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드는게 좋은데 '아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깨기 학습법


매일깨기 하면서 내가 어떻게 해야 더 집중을 잘하고 어떻게 글을 읽어야 하는지 생각해 봤던 게 국어매일 깨기였고요 영어매일 깨기는 그냥 틈틈이 쉬는 시간에 점심시간이나 이럴 때 밥을 먹고 이제 교실에 돌아오면 시간이 좀 남잖아요 그럴 때 보고 있기도 하고 탐구매일 깨기(새벽 깨기)는 아침에 바로 해버리니까 오후까지 밀리면 몇 개 되지도 않는데 밀리는 게 너무 답답해서 그냥 바로바로 아침에 끝내서 완성했습니다.

매일깨기 학습법

 



Q.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했나요?



A. 6월 모의고사 보기 전까지는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때 공부한 거랑 성적이 비슷하게 나왔고 더 떨어질 거라 생각을 안 해봤어서 '6월 모의고사도 이렇게 나오겠지' 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큰 슬럼프 없이 지나갔고 6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든 점수가 안 나온 거예요 '아, 근데 나 이렇게 실수 줄이고 안 틀리면 점수가 오를 것 같다' '이렇게만 하면, 조금만 더 하면 오를 거 같은데?' 여기서 더 떨어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 있으니까 '아, 내가 오를 것 같다'는 생각만 들어가지고 그런 걸 좀 놓지 않으려고 믿음을 계속 가지려고 한 거 불안을 극복하는 것에 도움이 됐습니다.

슬럼프 극복 방법

 



Q. 담임 선생님은 어땠나요?



A. 저는 1년 동안 정말 괜찮은 선생님을 만났다 생각했습니다. 부모님도 상담하실 때 사람한테서 느껴지는 기운 같은 거나 이런 게 딱 보이는데 '너무 좋은 선생님 만난 것 같다' 말씀도 해주셔서 정말 여기 온 게 후회되지 않을 만큼 사회생활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고 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저의 공부를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저의 공부를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편안하게 공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선생님을 만났다는 거에 되게 감사한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1년동안 함께하는 학원에서 본인을 잘 끌어주는 사람이 필요한 학생에게 이 재수학원 추천합니다.

담임선생님은 어땠는지

 



Q. 미친 관리가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었나요?



A. 면학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되게 조용하고 아니면 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는 게 보통이잖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여기에 친구 한 명도 없이 왔고 강안교육을 떠나는 이 시점에도 아직도 아무도 모른단 말이에요 누가 말을 걸어도 최대한 반응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필요한 물건 외에는 정말 다른 대화를 안 하고 살았기 때문에 뭔가 한 교실 안에 내 친구가 없는 거 그러면 온전히 나의 수업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고 친구가 수업 시간에 있었던 일을 말할 필요도 없고 감정 소비도 할 필요 없으니까 내가 하는 일들에 더 집중하면서 남의 시선을 좀 덜 신경 쓰면서 일 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미친관리의 필요성

 

 



Q. 강안교육의 어떤 부분이 미친 관리라고 느꼈나요?



A. 너무 끈질기게 끝까지 쫓아오시는 거? 예를 들면 새벽 깨기나 매일 깨기, 당일 깨기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거 입력 안 하면 내가 풀었어도 입력해야 확인이 되는 거잖아요 입력 안 하면 불려 가고, 지원실에 가게 되고 그러니까 저는 그게 너무 싫은 거예요 왜냐하면 되게 저한텐 낯선 곳이잖아요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근데 뭔가 나 혼자 불려 나가는 게 되게 무섭단 말이에요 '혼나면 어떡하지? 나 뭐 잘못했나?' 이런 마음이 커서 최대한 지원실에 안 불려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Q. 독학으로 재수하겠다는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A. 첫날 수업을 들었을 때는 되게 휘몰아치듯이 지나갔습니다. 뭐 하는 건지도 모르게 막 지나가서 사실 기억이 잘 안 나기도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나 선택 잘했다' 이 생각을 가장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공부 안 하겠다고 그냥 내팽개쳐버릴 수도 있잖아요 근데 그렇지 않고 그냥 강안교육에 남는 거? 내가 관리받겠다고 온 거니까 그 의지 하나로 1년을 쭉 이어왔다는 것에 '아, 감사하다'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독학 재수하겠다는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말

 



Q. 적응할 때 힘든 건 없었나요?



A. 첫날 '뭐 어떠어떠했어' 엄마한테 어떤 말을 했는지도 기억도 안 나고 기초반 할 때 정말 힘들었던 것은 저는 이제 인천에 사는데 통학했으니까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고 그때 아무리 빨리 끝나고 가도 10시 이러니까 너무 피곤한 거예요. 며칠 다니기 시작하니까 그런데도 안 졸려고 자꾸 졸면 깨우시니까 나한테 와서 깨우는 게 싫으니까 안 졸려고 최대한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적응 시 힘들었던 점

 



Q. 급식은 어땠나요?



A. 강안교육에 처음 왔을 때 이것도 엄마한테 자랑했어요 '밥도 잘 나온다' 집에 와서 그랬더니 엄마가 '다행이다' 이러셨는데 1년 동안 먹다 보면 질릴 때도 있고 한데 365일 챙겨주시는 거 이 정도면 정말 수험생한테는 좋은 대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급식 상태



Q. 재수 준비 고민하는 친구, 후배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A. 성적을 잘 내는 것도 중요한데 인내, 꾸준함 사실 이런 것도 앞으로 대학 생활을 하던 20살이 넘어서 그런 생활을 하던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쩌면 저는 발판을 삼아준 게 강안교육에서 보낸 1년이라고 생각해서 왜냐하면 사실 중간에 진짜 '그만두고 집에서 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이제 돌아가면 후회하는 사람도 되게 많다는 말도 선생님들도 해주시고 돌아가서 후회하는 것보다 그냥 1년 버티자 이런 마음이 컸습니다. '버티면 버틴 결과가 있겠지' 사실 이런 마음이었습니다. '내가 버텨서 여기서 공부한 시간이 헛되지는 않겠지' 이런 마음으로 내가 공부하려는 의지로 앉아 있던 그 시간을 생각하면서 그게 아까워서라도 버텼던 것 같습니다.

재수 준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Q. 지인들에게 강안교육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A. 의지가 있는 사람한테 추천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은데 그런 의지만 있으면 사실 우리가 어떤 학원에 가느냐 이거보다 자기가 학원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내가 더 좋은 학원에 가고 더 큰 학원에 가고 이런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걸 넘어서서 그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내가 거기에서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의 가치를 두고 의미 부여하는 것 그런 의지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시작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안교육 추천해줄 수 있는지

 



Q. 어떤 사람들에게 강안교육을 추천하고 싶나요?



A. 저는 사실 저를 못 믿거든요 '혼자 공부해라' 사실 그거는 정말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무시해서 하는 말도 아니고 혼자 해내는 사람을 '존경스럽다' 생각할 만큼, 지금도 '정말 대단하다' 이런 마음이 들 정도로 혼자 공부를 해낸다는 거는 자기 통제를 한다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핸드폰이나 전자기기 있잖아요 아니면 게임, 그런 거를 좋아하거나 그런 거에 빠져 있거나 하는 사람들이 공부는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될 때 그럴 때 수험기간에 딱 오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강안교육 추천대상

 



Q. 인터뷰 전에 부모님께서 당부하신 말씀은?



A. 아니요. 따로 당부한 내용이 있긴 한데, 내용적인 부분은 아니었고요 태도나 이런 거 있잖아요 제가 합격한 게 단순히 나의 노력만도 아니고 많은 선생님의 공이 있었고 이런 거였기 때문에 항상 예의 바르게 하고, 항상 겸손하게 하고 이런 말을 평소에도 많이 하시지만 인터뷰다 보니까, 특벽하다 보니까 더 그렇게 말씀하셨고 재밌게 하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Q. 내년 수능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A. 강안교육이 관리가 힘들기도 하고, 공부하는 과정 중에 좌절도 많이 하고 앞으로 1년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공부하려는 정말 정직한 그 의지 그런 게 있다면 충분히 그 하나만으로도 정말 1년을 이끌어가는 데에 좋은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한 번 적응하면 몸이 그 생활 리듬에 맞춰지기 때문에 큰 걱정 안 하고 와도 1년이 생각보다 빠르게 물론 하루하루는 좀 느리게 지나가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니까 '1년을 나한테 투자하는 시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다음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분들 파이팅!

8등급에서 연세대 합격

 


 

재수는 단순히 성적을 올리는 시간이 아니라 버티는 힘과 꾸준함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이번 인터뷰처럼 8등급에서 연세대학교 합격까지 이어진 사례도 결국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시간의 결과였습니다. 혼자서는 흔들릴 수밖에 있는 수험생활, 방향과 관리, 그리고 꾸준함을 유지할 환경이 중요합니다. 재수를 고민하고 있다면 “어디서 시작할지”보다 “끝까지 갈 수 있는 선택인지”를 먼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5cy44L5ZYz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