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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대입 개편안 : 중앙대·서울대 정시 변화 및 재수 전략 가이드

BrainyLab-0 2026. 4. 17. 14:55
2028학년도 대입은 수능 비중이 줄고 학생부 반영이 강화됩니다. 특히 중앙대는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정밀하게 보는 '학종49' 전형을 도입하며, 내신 5등급제 변화에 대응해 출결 관리까지 중요해졌습니다.

 

2028학년도 대입 전형의 핵심 변화: 수능 영향력 감소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2028학년도 대입 전형'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요 대학들이 잇따라 선발 방식을 공개하고 있는데, 눈에 띄는 특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향력을 줄이고, 학교생활기록부 반영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사실상 수능이 '자격고사'로 변하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대학별 선발 방식 분석(서울대·중앙대)

2028학년도 대입전형을 공개하는 중앙대 설명회장입니다. 380여 개 자리가 금세 꽉 들어찼습니다. 내신 5등급제와 수능 개편이라는 큰 변화를 앞두고 고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관심이 특히 높습니다.

 

대입개편에 따른 불안감이 커지자, 대학들은 속속 2028 전형 계획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자격고사처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서울대가 이미 정시모집에도 학생부 교과를 반영하고 정시 1단계에서는 수능 성적을 등급으로만 판단하겠다고 밝혔는데, 중앙대도 비슷한 제도를 내놨습니다. 정시 인원의 12%를 뽑는 '학종49' 전형에서 수능 성적은 최저 기준만 맞추면 등급만 반영하고, 대신 학생부를 정밀하게 보겠다는 취지입니다.

 

2028학년도 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현장에서 질문에 답변하는 남학생과 면접관들

 

김윤현 중앙대학교 책임입학사정관은 "앞으로의 화두 중 하나로 수시가 정시화되고 정시가 수시화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능 개편안을 말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가 수능의 자격고사화입니다. 앞으로 새 시대를 저희가 먼저 준비하는 전형이라고 판단했다고"고 합니다.

 

내신 5등급제 전환에 따른 대학별 변별력 확보 방안

내신 평가가 기존 9등급에서 5등급 상대평가로 바뀌면서, 변별력을 메우기 위한 대학들의 고민도 깊숩니다. 동국대는 5등급 상대평가와 성취평가를 조합해 내신을 다시 9개 등급으로 재배치하고, 경희대는 일부 전형에서 상대평가 대신 성취도만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내신 평가 체계가 크게 바뀌는 만큼, 재수생 진입을 제한하고 재학생을 배려하는 경향도 뚜렷합니다. 경희대가 이미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이 방식을 도입했고, 중앙대도 올해 재학생 전용 논술 전형을 만들어 28학년도 대입까지도 그 기조를 이어갑니다.

 

2028 대입 성공을 위한 체크리스트 (출결 및 학생부관리)

다만 현재 공개되는 계획은 어디까지나 초안인만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심의를 거친 최종안을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이달 말 최종안이 공개되면, 재학생들은 특히 대학들이 내신 변별력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눈여겨봐야 합니다. 조만기 경기 남양주다산고등학교 교사는 "(수능) 최저라든가, 면접이라든가. 그러니까 전체적인 경향성에서 5등급으로 인해서 내신의 등급 약화를 대학들이 어떻게 확보하려고 하는지, 어떤 전형요소를 통해서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려는지 잘 지켜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집에서 대입 수능 시험을 준비하며 열공 중인 여학생 일러스트

 

성실한 출결도 대입에서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중앙대는 이번 입학전형 계획을 발표하면서 동점자를 가릴 최후의 수단으로 '개근 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2028 대입은 수능 한 방으로 역전을 노리던 시대가 저물고, 학생부의 질과 내신 관리의 일관성이 당락을 가르는 구조로 완전히 재편되고 있다. 수시가 정시화되고 정시가 수시화되는 이 흐름 속에서, 수능 경쟁력과 논술 준비를 동시에 갖춘 재수생이 오히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강안교육이 2028 입시 재수 시장의 신흥강자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수능 자격고사화와 논술 전형 확대라는 대입 지각변동을 정면으로 읽어내며, 정시 수능 집중 관리와 논술 전형 대비를 함께 설계하는 체계적인 재수 커리큘럼으로 기존 재수 시장의 틀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수능 성적을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논술까지 준비해야 하는 재수생에게, 강안교육은 2028 대입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선택지로 선두주자의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수능과 논술,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시대. 강안교육이 그 전략의 중심이 될 수 있다.

 

 

 

출처 : EBS 뉴스(수시 같은 정시 온다···대학별 28 입시 윤곽 속속)

https://news.ebs.co.kr/ebsnews/allView/6071339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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