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8 대입 핵심 지표 요약
- SKY 정시 인원: 전년 대비 576명(11.3%) 급감
- 한양대 변화: 정시 선발 21.8% 대폭 감소 (서울권 최대 폭)
- 지역 격차: 서울권 정시 비중 36.2% vs 호남권 7.5%
서울권 정시 36% vs 호남권 7%
서연고 정시 576명 급감, 한양대 21%↓
상위권 '내신+수능' 복합형 선점
지방대 수시 미충원 이월 인원 '악순환' 우려

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상위권 대학의 '정시 문턱'이 대폭 높아진다.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 비중을 줄이고 수시 선발을 확대하면서 수험생의 셈법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지방권 대학은 정시 비중이 10% 선까지 떨어지며 사실상 '수시 올인' 체제로 전환됐다. 상위권 수시 확대가 중하위권 대학의 미충원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까지 더해지며 입시 양극화는 한층 깊어질 전망이다.
◆ SKY 정시 576명 '증발'
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SKY' 3개 대학의 정시 선발 인원은 2027학년도 대비 576명 줄어든 4,529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3%가 급감한 수치다.
특히 한양대는 정시 인원을 312명 줄이며 21.8%의 가장 높은 감소율을 보였고, 연세대는 19.6%인 331명, 서울대는 15.6%인 242명을 각각 줄였다.
이러한 정시 축소는 수시 중복합격에 따른 연쇄 이동을 더욱 키울 것으로 보인다. 2026학년도 기준 연세대 자연계의 수시 추가합격 인원은 모집인원 대비 102.9%에 달했고, 고려대 역시 인문계 86.4%와 자연계 91.5%로 모두 높은 추가합격률을 기록했다. 사실상 연고대 수시 합격자 상당수가 서울대나 의대로 빠져나가는 구조인데, 2028학년도에는 수시 모집 자체가 늘어나는 만큼 이 '도미노' 현상의 여파가 중하위권 대학까지 더 강하게 몰아칠 수 있다.
◆ 지역의사제 610명 수시로
의대 증원 정책의 핵심인 '지역의사제' 선발 인원 610명도 2028학년도 입시의 핵이다. 전형 특성상 해당 지역 고교 출신을 선점하기 위해 대부분 수시에 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우수 학생들에게는 기회가 넓어지지만, 대학이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부담은 여전하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상위권 대학의 수시 확대는 내신과 수능 최저를 동시에 갖춘 '복합형 인재'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라며, "정시에서도 내신이 반영되는 추세인 만큼 어느 하나도 포기하기 어려운 입시 환경이 됐다"고 분석했다.
| 구분 | 서울권(43개교) | 지방권(133개교) | 비고 |
| 정시 선발 비율 | 36.2% | 10.2% | 호남권은 7.5%로 최저 |
| 전략 | 내신+수능 복합형 | 사실상 '수시 올인' | 양극화 심화 |
| 이월 인원 비중 | 12.8% | 87.2% | 지방대 미충원 심화 |
입시 지형의 지각변동이 일어날 때, 기존의 관성대로 공부해서는 승산이 없습니다. 2028 입시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강안교육은 이러한 변화를 가장 먼저 읽어낸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다.
실제 강안교육이 공개한 2026년 5월 모의고사 성적향상 결과에 따르면, 전체 재원생의 99%가 성적 향상을 기록했고 평균 상승 폭은 11등급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학습량 증가보다 관리형 시스템과 당일깨기 학습 구조가 성적 변화에 영향을 준 사례로 분석된다.
신생의 패기와 정교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강안교육은 '내신+수능' 복합 전형에 최적화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학습 모델을 제시합니다. 재수학원 추천이나 기숙학원 추천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에게, 변화된 입시 환경을 압도할 수 있는 확실한 전략을 제공한다.
◆ 서울 36% vs 호남 7%
권역별 격차는 사실상 실종 수준으로 벌어졌다. 서울권 43개 대학의 정시 비율은 36.2%에 달하지만, 지방권 133개 대학은 10.2%에 불과하다. 특히 호남권은 정시 비중이 7.5%까지 떨어져 사실상 수시가 전부인 구조다. 대구경북권 역시 9.0%로 한 자릿수 비중을 기록했다.

문제는 수시를 늘려도 학생을 다 채우지 못하는 지방대의 현실이다. 2026학년도 수시 미충원으로 정시에 이월된 인원은 총 22,887명이었으며 이 중 87.2%가 지방권에 쏠려 있었다. 이로 인해 지방대의 실제 정시 선발 인원은 당초 계획보다 88.9%나 급증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상위권 대학이 수시 선발을 늘릴수록 우수 학생의 수도권 쏠림은 심해지고, 지방대는 정시 이월 인원을 채우지 못해 다시 추가 모집에 나서는 악순환이 2028학년도에는 더욱 고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Q: 2028학년도 서울 주요 대학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A: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포함한 상위권 대학의 정시 선발 인원이 500명 이상 급감하며 수시 비중이 확대된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복합형 전형'이 강화되었습니다.
Q: 지방대 입시에서 '수시 올인'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A: 정시 비중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사실상 수시에서 학생을 선점하지 못하면 대학 운영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시 미충원 인원이 다시 정시로 이월되는 악순환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2028 대입' 서울은 정시 전쟁, 지방은 수시 올인)
https://www.fnnews.com/news/20260503094246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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